6살아이. 처음에 아이 키 만한 인형의집 사줬는데 뻑뻑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무릎꿇었다 불편하니 안놀더라고요 인형놀이 엄청 좋아하는 아인데도요 전시만 해놓다 처분하고 이거 사줬는데 테이블에 놓고 티니핑 까지 꺼내 놉니다ㅎ 사이즈가 딱 좋구요. 너무 이뻐요 저도 맘에 들어 힘들지만 매일 인형놀이 해주네요ㅎ 인형들 팔 다리 구부려지고 디테일도 만족스럽고 같이 노느라 노는 사진은 못찍었는데 진짜 잘놀아요ㅎㅎ첨부터 이거 사줄걸.. 하루만에 배송도 감사드립니다!!^^